Deut 33:12 · 1 Samuel 16:23 · 2 Kings 3:15

7.31.2018


본질인 척 하는 본질 아닌 것들 잘 분별하기

7.29.2018


나도 그냥 단순히 정말 놓는게 더 힘들기 때문에 잡고 있는걸까?

7.28.2018


사람은 누구든 예민하다

7.27.2018


삶이란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하였다
그래 누군들 꿈이 없었을까.

7.23.2018


나는 내가 짐작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오류가 많은 사람이라는걸 직접 깨닫는 순간들

7.21.2018


앎과 삶은 다르다

7.19.2018


한곡 카피를 완벽히 하려면 정말 그냥 집착을 해야되는구나.
내가 집착하면 너가 힘들어야 되는거 아니니?
왜 집착하는 것도 나고 힘든 것도 나야?
ㅜㅜㅜㅜㅜㅜㅜㅜ?

7.18.2018


어떤 고집들은 두려움으로 인한 것일지 모른다
나는 언제나 내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7.16.2018


무언가에 부딪친다는 것은 내가 어느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었다는 증거와도 같다
움직임이 없다면 부딪침도 없다
정도가 어떠한들 해보고자 하는 시도와 노력이 분명 있었단 뜻이다

내면의 싸움 또한
영역을 넓혀감에 있어 지켜내야 할 것과 새롭게 받아들여야 할 것의 접점을 찾아내는 과정일 것이다

7.08.2018


외로운 길이 맞다 외롭지 않으면 잘 가고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