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어떤 자리로 부르시는 것도 그 자리를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지금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치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오늘 나의 예배에도 그런 주관하심과 자유가 있었으면 한다.
3.08.2017
나 자신 사랑하기. 아껴주고 다독여주기.
나 스스로 만든 규칙으로 나를 괴롭히기보다, 나는 언제든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에 매순간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것을 선택했음을 늘 기억하기.
그런 자유와 선택으로 인한 행복을 가득가득 누리고 감사하기.
3.05.2017
백번 연습보다 한번 깨달음이 낫다
하지만 그 한번의 깨달음이 수없는 연습의 반복 중에 갑자기 오기 때문에 계속 연습을 해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