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고 망설이기보다 일단 먼저 실행을 하는게 시간을 단축해줄때가 많구나
멈춰있으면 막연한 걱정들이 앞서지만 움직이다 보면 실제적인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에 더더욱.
운동도 그렇고 연습도 그런것 같다.

몸을 좀 괴롭혀야 부지런하게 산다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삶으로 보여주는게 더욱 큰 도전을 준다.

사람이 변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고집을 꺾는 힘, 습관을 바꾸는 힘을 수치로 표현했을때 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는건 얼마정도부터일까.

만남이 사람을 바꾸고 삶을 바꾼다.